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가(연희 시리즈) (문단 편집) === 위편: 창천의 패왕 === 신작 캐릭터들 덕분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 카린은 매번 혁혁한 공을 올리는 린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지만 허구헌 날 카린 생각만 하면 코피를 뿜는 탓에 그러질 못한다.[* 금품으로 대신 주기엔 너무 미안하다고.] 그런데 기이하게도 카린의 친인척인 카론, 에이카, 루린은 아무리 봐도 멀쩡하다. 때문에 카즈토와 [[정욱(연희 시리즈)|후]]는 위의 세 사람을 데려와 카린으로 변장시켜 린의 병세를 호전시켜 볼 생각을 하는데, 첫 타자는 루린. 하지만 워낙 성적인 것에는 내성이 없던 루린인지라 대본을 읽는 건 고사하고 린보다 자기가 먼저 쓰러질 지경이 되어 초장에 광탈.[* 결국 루린은 부끄러움을 못이겨 그 자리에서 앓아누웠다. "언니는... 이런 부끄러운 짓을 매일 하고 계시단 말인가요...??"~~카즈토: 아마 이거보다 더 할걸~~] 2타 에이카는 훌륭한 연기를 폈지만 점점 카린 연기가 아니라 자기 본심을 드러내면서 린이 서서히 말려들어 코피를 뿜을 기미를 보이는 바람에 중단. 막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카론. 제대로 하기나 할 순 있을지 염려되는 카즈토 일동의 걱정에 걱정을 거듭하며 짧은 사이드 테일을 트윈테일로 묶고 기세 등등하게 앞으로 나서는데... > 그리고,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사태의 목격자가 되고 말았다. > ----- > [[혼고 카즈토]] 성우도 바뀌지 않았고, 그냥 머리모양만 바뀐 카론이다. 그런데 완벽하게 카린의 말투와 목소리를 카피해내는 [[충공깽]] 그 자체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일동을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충격과 공포의 그 삽화. [[파일:변장카론.png]] ~~누가 그렸습니까?~~ 결국 린은 이번에도 참지 못하고 피를 뿜으며 혼절하고 말았고, 며칠 후 카즈토에게 증상이 더 심해졌다며 되레 화를 내며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는 카즈토의 말에 수긍하여 단련시켜 달라며 레슬링을 시작한다.(...) 더구나 이번엔 벨트를 구해와서는 묶어달라고(...) 그리고 실전을 거치다보니 상상이 더잘돼서 되레 화가되어 카린이 손만 스쳐도 쓰러지는 상태가되버려 카린이 엄청나게 화가나 카즈토의 목을치겠다면서 난리를 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